5월 31일 / 메

주인잃은 어린양이라서 메~메~ 울부짖는것일까,
오늘 양의 소리 메애~ 하는 내용을 적었는데 신기하게도 주기도문 때문에 마태복음 6장을 알아보다가 원어 '메' 를 알게되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알고리즘은 어마어마 하구나. 경외롭다. 언어유희 일수도 있겠지만, 마치 메~~ 하고 우는 것이 정말 저는 모르겠어요... 여전히, 모르겠어요... 안다고 착각했어요... 제가 하나님을 알았다고 감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어린 양은 메~~ 메~~ 하고 우는 것이었나 보다...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울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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