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서9장24절~41절

퇴근후 주차하고 카페오자마자 급하게 화장실을 들렀다.
해질녘으로 생긴 무지개와 십자가 비슷한 모양을 만나니 이런 행운이 또 있나싶다^^. 🌇🌈🙏아멘
이 블로그앱은 사진이 기본으로 옆으로 눕히는거 같다.
차근차근 적응해보자🙄🙃
(엥?! 신기하네~!! 말씀사진은 똑바로 업로드가 됬다!)

요한복음9장41절에 밑줄을 쳤다.

예수께서는 이미 눈먼자를 눈뜨게 하심을 보이셨는데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걸 보고도 못본것처럼 말하니깐
오히려 그들이 눈먼자들이 아니라면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신거 같다.

나 또한 반성하게 된다...
작년 처음 하나님과 만난 후 2주정도 지나니깐 처음의 엄청났던 기쁨과 충만함이 덜 느껴지길래 "아, 하나님을 만났었던게 나혼자의 착각일까" "하나님이 날 떠나신건 아닐까" 이런 마음에 사로잡혔었다.

마치 나는 바리새인과 다를 바 없었던거 같다...
하나님이 주시는 일상의 화평과 온유와 돌보심을 보지 못하는 눈은 떠있지만 떠있는게 아닌 눈먼자였다...

살아있지만 살아있지않은 상태였던거 같다...

앞으로 다시 매일 말씀에 다가가서, 생명을 얻고 진정 눈을 뜨고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

반성과 다짐을 해보며 오늘의 성경읽기 블로그를 마쳐봅니다. 🧭📖💛샬롬~

(글쓰는 재주가 없는데, 이렇게 한번에 쭉 써지는 기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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