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 오직 하나님, 그저 하나님
요즘 몰입 해보기로 했다. 창세기1장부터 다시 시작해 지금은 22장이다. 한장 한구절 마다 꼭꼭 씹으며 먹어 가는 중이다. 예수님께서는 사실 계시지만, 등장하시기전 구약의 세계로 들어간 상태로 나를 일부러 시뮬레이션을 해본다. 예수님께서 오시기전 구약을 얘기하고 그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 상태로 느껴보고자 한다. 더욱 생생하게 다가오고 또 얼마나 설레일까란 기분도 든다. 왜냐면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 예수님께서 오실거란게 이미 현시대 살고 있는 나는 알고 있는 상태로 성경을 읽으니깐. 아! 설레인건 나구나. 그때 그들은 언제 오시나 믿음으로 기다렸지. 아무튼 나는 지금 예수님을 못 뵌 것처럼 상상을 펼치며, 창세기를 읽어간다. 천천히 메시아 예수님을 뵙는 날까지 성경을 통해 정진하리라.
ps.예수님을 보고싶다. 아는 척 하고 싶다. 사실은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고 예수님을 뵐 그 날까지 성경 읽기는 쭈욱~♡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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