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 신부 리브가 처럼

[ 창세기 24장 ]
신부 리브가는 준비 되어 있었다.
급히, 물 항아리를 내려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을 주었다. 그리고 또 급히, 항아리의 물을 낙타가 마실 수 있게 하였고 모든 낙타들이 실컷 마실 때까지 다시 우물로 달려가 물을 긷고 또 길어 물을 주었다.

- 신부 리브가 처럼 나도 준비 되어 있어야 한다.
예수께서 다시 오셨을때, 나는 급히 마중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예수께서 마실 물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것은 현재 세상의 땅을 딛고 사는 나의 일상에서 신부 리브가 처럼 목마른 사람을 보면 물을 주어야 하고, 주변 이웃에게도 물을 나눠주어야 하겠다. 여기서 물은 사랑과도 같은거 같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계명으로 [ 마태복음 22장37~40절 ] 에 나왔듯이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던거와 같은거 같다.

- [ 요한복음19장28~30절 ] 이 떠오른다.
예수께서는 "목마르다" 말씀하셨고, 사람들은 포도주를 해면에 적셔 입에 갖다 드렸다. 나는 성경전체를 다 읽지 못해서 다른 맥락인줄 모르겠지만, 다시 예수께서 오셨을때 목마르다 하시면 바로 급히 예수께 나아가서 물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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